2009...

마음에 안들어...
무언가 하기 싫은 일을 끄적끄적 하는 아이가 만든 것 같네...

하긴 요즘의 나는... 그러고 있으니까...



일단 오신분들 새해 좋은 일만 있으실 것이고...

나는...

2009년에는 이사 좀 가자...
이 빌어먹을 세상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