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째 새벽...

역시나 고민만 하고 있다...

이걸 또 손대야 하는가...
(결국 그렇겠지만..ㅡㅡ;;..)

티스토리에 입주를 하고 싶었던 이유는 하나...

타인이 만든 스킨을 그냥 편하게 사용하고...
제작에 대한 미련을 남기지 않으면서 포스팅에만 열중하자.....

였지만...

시작도 하지 않은 제작에 대한 미련이 남는건....



일단 자자...새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