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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9.21 4일째...뭐하고 있지? 나.. 2
- 2006.09.20 3일째...딴짓...ㅡㅡ;;.. 3
- 2006.09.19 2일째 새벽... 1
- 2006.09.18 Tistory 입주..... 1
4일째...뭐하고 있지? 나..
Nine is... 2006. 9. 21. 03:28
만들긴 포기하고 있는 듯하네..ㅡㅡ;;...
흠흠...하여간...
이제부터 마눌님도 아시지 못하는 이야기...
예전에 걸들을 사귄적이 있었다........
(맘만 먹으면....그래..그래......)
물론 아무 걸들한테나 맘을 먹는 그런놈은 아니었으니...
(유부남 된 이후로 좀 변하는 듯하기도 하지만..ㅡㅡ;;..)
뭐 매일 만나는 관계에서는 고민 할것이 없다고 보지만...
(처음부터 소개팅이나...사귀는 분위기의 만남...등등...)
문제는...
그저 연락처와 얼굴만 알고 있는정도...
(친구의 친구 인데 그 친구놈이 소개를 안해 준다던가...하는정도?...)
일단 자신있게 연락처를 받았을경우...
상대방도 신경이 쓰인다..당연하지...
길 가는데 누가 내 전화번호 알아가면 신경 쓰이는 것과 비슷하다...
(뭐 그런일은 거의 없겠지만...상상하라!...)
자 그럼...이걸 어쩐다...
자신있게 물어보긴 했는데...
다음날 전화해서 뭐라고 해야하나?...
고민이다..정말...
그럴때는 고민만 하자...전화기는 던지고...
사람의 인내심이 얼마나 갈까?...
아니면 궁금증이 얼마나 갈까?...
저 사람이 혹시? 흥! 주제에?...
이런 기분이 얼마나 갈까?...
내 기준에서는 3일이다...
뭐 옛 어르신들의 말씀...
작심삼일하고 비슷하겠지...ㅡㅡ;;...
(그렇겠지..ㅡㅡ;;...)
하여간 3일간 아무 연락 안하고 피해 다닌다...ㅡㅡ;;...
그리고 3일 후에 전화 한번 해준다...
그래 3일동안 신경 많이 쓰이게 해서 미안하다...그래서 해준다..라는 마음으로..ㅡㅡ;;..
멘트 고민 많이 된다...참고로 나는...
"3일동안 제 생각 얼마나 하셨어요?..." 이거였다...
美친놈 같을지 모르지만...많이 먹혔다...
(비웃음일지라도 웃긴하니까..OTL...)
웃기는 놈이라도 좋다...신경 쓰인건 해결 됐으니까...걸에게는...
뭐 잘못하면 완전히 웃긴놈이 되버리는수도 있으니 주의할 멘트다....
다른건....이건 정말 위험한데...흠흠...
"누구세요?"...이 멘트다...ㅡㅡ;;;...
"제 핸드폰에 저장되어 있는데 누구신지 몰라서요..."
(정말 위험하다...)
하지만 위험한만큼......편 하 다...^^;...
다음 멘트를 이어가기 편하다...
"아! 그 때 그분!...이런이런 죄송합니다..."등등...
(걸은 무쟈게 신경 쓰였는데 뭐 이런놈이 다 있나 할지도..ㅡㅡ...)
하여간 말을 하기 편해진다...
해준? 전화이긴 하지만...
미안함(뭐가?)을 상대방이 쉽게 받아 들일수 있다....
미안하면 뭔가 보상을 해줘야지...끄덕끄덕...
그리고 만날 약속을 잡는다...
지금 생각해보니...
74% 였다...성공확률...ㅡㅡ;;...
실패 가능성...
전화 안 받는다..ㅡㅡ;;...
누구세요?....뚝!...띠띠띠띠...이러면 그냥 지워라..ㅡㅡ;;...
제 생각 얼마나 하셨어요?(이거 닭고기 굽는 바람 냄새 나지만 잘 먹히긴 한다...)...
저 남친 있는데요?...
이러면 역시 지워라...ㅡㅡ;;...
더 쓰고 싶지만...
이 정보가 걸들에게 넘어가면 좌절할 맨들을 위해서 여기서 줄여야겠다...
공개만하지 발행은 안한다....
다음에는 최단기간 키스하기....이런거나 써볼까?..ㅡㅡ;;...
흠흠...하여간...
이제부터 마눌님도 아시지 못하는 이야기...
예전에 걸들을 사귄적이 있었다........
(맘만 먹으면....그래..그래......)
물론 아무 걸들한테나 맘을 먹는 그런놈은 아니었으니...
(유부남 된 이후로 좀 변하는 듯하기도 하지만..ㅡㅡ;;..)
뭐 매일 만나는 관계에서는 고민 할것이 없다고 보지만...
(처음부터 소개팅이나...사귀는 분위기의 만남...등등...)
문제는...
그저 연락처와 얼굴만 알고 있는정도...
(친구의 친구 인데 그 친구놈이 소개를 안해 준다던가...하는정도?...)
일단 자신있게 연락처를 받았을경우...
상대방도 신경이 쓰인다..당연하지...
길 가는데 누가 내 전화번호 알아가면 신경 쓰이는 것과 비슷하다...
(뭐 그런일은 거의 없겠지만...상상하라!...)
자 그럼...이걸 어쩐다...
자신있게 물어보긴 했는데...
다음날 전화해서 뭐라고 해야하나?...
고민이다..정말...
그럴때는 고민만 하자...전화기는 던지고...
사람의 인내심이 얼마나 갈까?...
아니면 궁금증이 얼마나 갈까?...
저 사람이 혹시? 흥! 주제에?...
이런 기분이 얼마나 갈까?...
내 기준에서는 3일이다...
뭐 옛 어르신들의 말씀...
작심삼일하고 비슷하겠지...ㅡㅡ;;...
(그렇겠지..ㅡㅡ;;...)
하여간 3일간 아무 연락 안하고 피해 다닌다...ㅡㅡ;;...
그리고 3일 후에 전화 한번 해준다...
그래 3일동안 신경 많이 쓰이게 해서 미안하다...그래서 해준다..라는 마음으로..ㅡㅡ;;..
멘트 고민 많이 된다...참고로 나는...
"3일동안 제 생각 얼마나 하셨어요?..." 이거였다...
美친놈 같을지 모르지만...많이 먹혔다...
(비웃음일지라도 웃긴하니까..OTL...)
웃기는 놈이라도 좋다...신경 쓰인건 해결 됐으니까...걸에게는...
뭐 잘못하면 완전히 웃긴놈이 되버리는수도 있으니 주의할 멘트다....
다른건....이건 정말 위험한데...흠흠...
"누구세요?"...이 멘트다...ㅡㅡ;;;...
"제 핸드폰에 저장되어 있는데 누구신지 몰라서요..."
(정말 위험하다...)
하지만 위험한만큼......편 하 다...^^;...
다음 멘트를 이어가기 편하다...
"아! 그 때 그분!...이런이런 죄송합니다..."등등...
(걸은 무쟈게 신경 쓰였는데 뭐 이런놈이 다 있나 할지도..ㅡㅡ...)
하여간 말을 하기 편해진다...
해준? 전화이긴 하지만...
미안함(뭐가?)을 상대방이 쉽게 받아 들일수 있다....
미안하면 뭔가 보상을 해줘야지...끄덕끄덕...
그리고 만날 약속을 잡는다...
지금 생각해보니...
74% 였다...성공확률...ㅡㅡ;;...
실패 가능성...
전화 안 받는다..ㅡㅡ;;...
누구세요?....뚝!...띠띠띠띠...이러면 그냥 지워라..ㅡㅡ;;...
제 생각 얼마나 하셨어요?(이거 닭고기 굽는 바람 냄새 나지만 잘 먹히긴 한다...)...
저 남친 있는데요?...
이러면 역시 지워라...ㅡㅡ;;...
더 쓰고 싶지만...
이 정보가 걸들에게 넘어가면 좌절할 맨들을 위해서 여기서 줄여야겠다...
공개만하지 발행은 안한다....
다음에는 최단기간 키스하기....이런거나 써볼까?..ㅡㅡ;;...
3일째...딴짓...ㅡㅡ;;..
Nine is.../family 2006. 9. 20. 01:13
우리 마눌님...
처녀때는 한 인기에 한 이쁨을 받으시고...
"세상에는 이쁜 사람만 살아야 한다!"...라는 위험한 사상을 가지시기도 하신...
(확인 된건 없다....하하...)
그런 마눌님을 사귀게 된 나...
(세상 힘들더만..ㅡㅡ...)
그냥 몇번 술 같이 마시고 영화보고..
(마눌님을 흠모하는 친구놈들과...ㅡㅡ;;...)
그 정도에서 어느날 그냥..."사귀자!"...해서 사귀게 됐다는...
참 싱겁더군...
고민도 하고 '어찌 사귀지?' 하기도 했는데...
정말 별거 아니더만...
그런데 궁금증 하나...
왜 나랑 사귀셨을까?..ㅡㅡa...
또 궁금하면 못 참는 나...
물어봤지...
"왜 저랑?...다른 놈들도 많았는데..."
하고 물어보니..
"사귀자고 했으니까...다른 애들은 그런말 안하던데?"
그래...인생 뭐 있나...
다 그런거지...
2일째 새벽...
Nine is... 2006. 9. 19. 03:16
역시나 고민만 하고 있다...
이걸 또 손대야 하는가...
(결국 그렇겠지만..ㅡㅡ;;..)
티스토리에 입주를 하고 싶었던 이유는 하나...
타인이 만든 스킨을 그냥 편하게 사용하고...
제작에 대한 미련을 남기지 않으면서 포스팅에만 열중하자.....
였지만...
시작도 하지 않은 제작에 대한 미련이 남는건....
일단 자자...새벽이다...
이걸 또 손대야 하는가...
(결국 그렇겠지만..ㅡㅡ;;..)
티스토리에 입주를 하고 싶었던 이유는 하나...
타인이 만든 스킨을 그냥 편하게 사용하고...
제작에 대한 미련을 남기지 않으면서 포스팅에만 열중하자.....
였지만...
시작도 하지 않은 제작에 대한 미련이 남는건....
일단 자자...새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