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기억] 유미니...

2004/10/23-02:20:57

며칠간 감기로 아퍼하는 모습...

그 혼란에 휩쓸린 유미니엄마의 모습...

보기 안쓰럽다...

그래도...

언제나처럼 내 방식대로...

때로는 야속할 정도로 엄하지만...


사랑한다...


나의 소중한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