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Day...

노트북이 생겼다...

개봉도 하지 않고 판매하겠다고 글을 올렸다...
(나에겐 쓸 일이 없으니까..)


밖에 나가 있을 때 연락이 올 수도 있으니까...

하루종일 짊어지고 다녔다...



이 아래 윌스미스 같은 기분....


하루가 답답하다...


PS:그래도 골밀도 측정기보다는 가벼웠을 듯하다...마음의 무게는 비슷했지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