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ne is.../family'에 해당되는 글 14건

  1. 2014.08.07 분류가 애매하다...
  2. 2009.08.05 가족들과 수영장을 가다..
  3. 2009.05.04 새로운 시작...
  4. 2008.12.13 민재가 청소를...
  5. 2007.08.08 둘째놈 첫 포스팅...
  6. 2007.02.22 살아간다는거...
  7. 2007.02.07 [지난기억] 나의 보무리...
  8. 2007.02.07 [지난기억] 유미니...
  9. 2007.02.07 [지난기억] 유미니 생일...

분류가 애매하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

 

낚시 이야기가 나왔다...

 

 

 

 

 

어린 시절부터 우리집에 있던 낚싯대...

 

 

아버지가 사우디에서 오실때 가방에 있던 것...

 

 

 

 

 

한번도 아버지와 낚시를 해본 적이 없다...

(아니 살아오면서 낚시란건 딱 한번 밖에...경험하지 못 했다...사람 낚기 아닌것은...)

 

 

 

 

 

그렇게 이야기가 나오고...

 

 

 

 

집에가서 찾아봤다...

 

내 나이와 별 차이나지 않는 이 녀석...

 

여기저기 녹슬고...

 

사용법도 모르고...

 

 

 

 

 

 

예전에도 그래서 보관만 해 뒀던 기억이 난다...

(아버지는 왜 사용법을 안 알려주셨을까?...하긴 츤데레 셨으니까..)

 

 

 

 

 

 

 

인터넷이 좋다...

 

다 있다...

 

 

분해해서 청소하고...

 

 

 

조만간 들고 나가봐야겠다...

 

 

 

 

 

 

 

 

 

인간의 마음이 언제 폭풍이 불지 모르지만..

 

 

가족들과 수영장을 가다..

수영장 안 좋아 하는데...-_-;;;...
하여간 끌려 갔다...집 앞에 있는 야외 수영장...
덥다...아줌마들도 무지많다...아이들도...
게다가 우리도 엄청 많이 데려갔다...
그냥 사진이나 올려야지...피곤하다...

처음 물에 들어 갔다가 나와서 쉬는 시간..

첫째 조카 진욱..

"난 물이 무서우니 먹기나 할거야.." 라고 하는 우리집 둘째 민재..

우리집 첫째 유민이..

"자 먹었으니 출발 할까요?..."

언제 저렇게 컸는지...첫째조카 진욱...

"수영장은 우리가 지킨다.." 비둘기 5남매...
동욱, 재욱, 지혜, 진욱, 주엽..

'이제 집으로 갑니다..^^..'

새로운 시작...


모든 걸 다 끝내고...
이사를 왔다...
남은게 별로 없기에...
어쩔수 없는 선택...

그래도 행복하다...마음이...

새로이사온집

행복이란거 별거 아니지..

 쏘가리에게 GM 2.0을 사줬다...

그리고 받은 샤아자크 2.0...

샤아자크2.0

배경은 신안주 포스터..



예전처럼 사고싶은거 마구 사서 쌓아놓진 못하지만...

하나하나 천천히 만들어 가는 재미가 좋다...

삶도 그런게 아닐까...


5년간...

조금은 늙었다고 해야하나...
철이 들었다고 해야하나...


행복이란거...

별거 아니다...



내 마음이 행복이다...

민재가 청소를...

둘째 민재가 이만큼 컸군....


둘째놈 첫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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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Birthday to Meen


아직도 갓난아기 같은데...

한살이란다...

집에서 부모님과 누님들 가족이 모여서 저녁만 먹었다...

조카들까지 전부 15인...우리집도 대가족이군..흐음....


하여간 하루동안 열심히 청소도하고(왠일로...내가..ㅡㅡ;;..) 설겆이도 조금하고...
쓰레기도 알아서 버리러가고....

별 기색을 안보이고 웃어주는 유진이가 고맙다...


나의 삶이 오직 유진과 유민 그리고 민재를 위해서 살게 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하는 하루...

살아간다는거...


내 컴퓨터 구석속에서 잠을 자던...
아주 오래전 사진이다...



참 맘에 들어하던 사진인데...흠...

저 두사람이 결혼을 하고...
아저씨가되고...아줌마가 되고...
아이들을 낳고...

뭐 그 정도 빼고는 크게 바뀐건 없는듯하네...

그때나 지금이나 울 마눌님은 너무 이쁘단 말야...흠...

[지난기억] 나의 보무리...

2006/07/26-07: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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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ASURE




언제적 사진일까?...

겨울인데...

창가에 앉은 모습이 너무 이뻤던 겨울...

참으로 무심한 신랑 만나서 언제나 마음고생이다...


비가 와서 기분이 가라앉은 이유만은 아닌데...



사랑해...

[지난기억] 유미니...

2006/07/15-07:4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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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니...



오랜만에 유민이 사진을 올리는듯...

역시 요즘 사진은 아니네...흠...

아버지라는 사람이 참 무심하기도 하다...ㅡㅡ;;...

언제나 건강한 우리 큰아들...

너희 엄마 다음으로 사랑한다...하하...

[지난기억] 유미니 생일...

2004년 1월 31일 11시쯤에 태어난 유미니가...

한살이 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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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건강하고 맑게 자라나길 엄마와 아빠는 바란단다...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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